부산대는 "한의학의 과학화와 산업화, 세계화를 선도할 한방병원의 준공식을 양산캠퍼스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총 공사비 225억원이 투입된 부산대 한방병원은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총면적 1만8천㎡)로 건립됐으며 200개 병상을 갖췄다.
부산대는 이번 한방병원 준공으로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원, 한의학전문대학원, 간호대학, 양산부산대병원, 치과병원, 어린이병원 등과 어우러진 한ㆍ양방 협진체제를 구축했다
신축 한방병원에는 양산부산대병원과 바로 연결되는 통로가 설치됐고, 환자들의 심신 안정을 위해 나눔정원, 재활치유정원, 명상치유정원 등이 조성됐다.
한방임상센터도 지상 4층 규모(총면적 4천716㎡)로 신축 중이며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