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새 CEO 초빙 원자력의학원
[ 2010년 01월 26일 03시 13분 ]
한국원자력의학원이 내달 8일까지 의학원장 초빙 공고를 내면서 내부적인 관심이 촉발되고 있다. 다음 의학원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조직 운영 방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의학원장 후보자격은 경영혁신을 적극 추천할 수 있는 리더십을 보유한 자, 최고경영자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보유한 자, 미래지향적 비전을 실천할 수 있는 자이며, 한국원자력의학원 정관 제19조에 해당되지 않는 자 등이다.

이번에 새로 임명되는 의학원장은 의학원이 야심 차게 추진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박찬일)과의 유기적인 협조 등 업무범위가 더 광범위해졌다.

지난 2007년 독립법인으로 새 출발한 원자력의학원은 김종순 현 의학원장이 초대 책임자로 임명된 이후 방사선의학 활성화에 주력해왔다.

의학원 내부적으로는 내부인사가 의학원장에 임명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많지만 하마평에 대해서는 극도로 말을 아끼는 분위기다.

전 황대용 진료부장 등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던 인사들이 이직하면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후보가 없다는 것이 조직 내부의 평가다.

반면 조직원 일부는 "힘 있는 원장이면 외부라도 괜찮지 않느냐"라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의학원 한 관계자는 "일부 인사가 거론되고 있지만 워낙 설이 많아 아직 거론하기 조심스러운 분위기"라며 "보통 서류 제출기한 막바지에 지원자가 몰리는 만큼 내달경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의학원 또 다른 관계자는 "내부에서 의학원장이 임명되면 좋겠지만 조직 발전을 위해서라면 외부에서 힘 있는 기관장이 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종순 의학원장이 연임에 도전할지도 관심사다. 현재 김 의학원장은 일상적으로 업무를 보는 등 특이사항이 없다는 것이 내부의 전언이다.

한편, 의학원장 지원 현황에 대해 의학원 관계자는 "내용을 확인해줄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