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박찬일)이 오는 4월 개원에 앞서 200여 명 규모의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27일 의학원에 따르면 이번 공채에는 연구직과 약무직, 간호직, 보건직, 사무직, 기술직 등 총 6개 부문에서 200여명을 모집하며, 오는 2월 8일까지 2주간 원서를 접수한다.
연구직의 경우 해당분야 석‧박사학위 취득자를 대상으로 하며, 약무부문과 간호부문, 사무부문은 경력직과 신입직을 나눠 모집한다. 보건부문은 경력자를, 기술부문은 원자력공학, 방사선학, 의공학 학사학위를 취득한 신입직원을 모집한다.
채용방식은 서류심사와 필기시험(경력직 제외), 면접 등 3단계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박찬일 원장은 "정부출연 연구기관 특성상 전문 분야에 대한 지식과 열정이 있는 인재를 찾고 있다"며 "의학원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물론 '해당분야의 전문성'과 환자를 위한 '서비스 정신'까지 갖춘 인재라면 금상첨화"라고 말했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원자력의학원 홈페이지(www.kirams.re.kr)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문의는 인사총무팀(02-970-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