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 간호부(부장 최영자)는 지난 26일 오전 '성요셉의 집 사랑의 식당'(광주시 남구 방림동 소재)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27일 병원에 따르면 '성요셉의 집 사랑의 식당'은 지난 1998년부터 11년 동안 65세 이상의 극빈 장애노인을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을 포함, 매일 200여명에게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1동 8A 간호사 5명은 성요셉의 집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혈당검사 57명, 혈압측정 57명, 건강상담 20명 등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병원 관계자는 "간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요셉의 집, 영아일시보호소, 행복재활원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시설에 꾸준히 의료봉사 및 노력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