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봉사단체 글로벌케어(회장 박용준)가 아이티에 긴급의료구호팀을 내달 1일 파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앞서 글로벌케어는 선발대를 보내 현재 베이스캠프를 마련해 놓은 상태이며, 내과전문의인 박용준 회장을 단장으로 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 6명으로 구성해 놨다.
글로벌케어측은 “1차 의료구호팀은 지진피해가 가장 심각한 포르토프랭스에서 피해 복구 상황을 파악하며 기초의약품 및 구호물품 보급과 의료구호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이후 파견 될 2, 3차 의료구호팀은 현장에서 의료구호활동과 더불어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