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적십자사, 아이티 의료지원단 파견
[ 2010년 01월 31일 03시 52분 ]
아이티 의료지원 활동을 펴고 있는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는 지난 25일 선발대에 이어 30일 저녁 의사, 간호사, 약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 본진 1진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로 파견했다.

31일 의협에 따르면 의료지원단 1진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소속 의사 5명, 간호사 5명, 약사 1명, 행정요원 1명, 의협 행정요원 1명, 기자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12일간 활동한 뒤 2진에게 바통을 넘겨주게 된다.

의료지원단 1진은 의약품 및 소모품, 의료기기 등을 갖고 현지에서 선발대가 마련해놓은 진료장소에서 본격적인 환자 진료에 나서게 된다. 지진으로 외상을 입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외과처치와 수술환자들에 대한 추후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충격과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 대한 정신과 치료도 병행키로 했다. 필요시 외국 의료진들과도 협력해 환자 치료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4시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경만호 의협 회장(적십자사 부총재)은 “고통 받는 아이티 국민들을 살리기 위해 선뜻 이역만리 참사의 현장으로 달려가는 대한민국 의료인들이 자랑스럽다”며 “긴급의료지원단은 단기간동안의 일회성 활동이 아닌, 환자의 완쾌를 목표로 하는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진행되는 활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과 적십자사는 아이티 국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총 4차에 걸쳐 80여명의 지원단을 보내며, 베이스캠프 진료와 함께 난민촌에 대한 모바일클리닉(이동진료)도 병행해 운영하게 된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