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회장 김정구)는 최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2010년도 학술대회 및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내분비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대거 연자로 나서, 최신지견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진료정보를 제공했다.
세부적으로는 자궁내막증의 원인과 증상에 대한 최신 동향, 경구피임제 효과, 여성 내분비학 최신지견, 터너증후군 등에 대해 소개됐다.
뿐만 아니라 외래에서 흔히 접하는 임신한 여성의 내분비학과 갑상선 질환 등의 강의도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연자로는 서울의대 구승엽, 울산의대 김성훈, 성균관의대 최두석, 이화의대 정경아, 고려의대 신정호, 순천향의대 이임순, 연세의대 최영식, 관동의대 강인수, 아주의대 황경주 교수 등이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
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 김정구 회장은 “진료 현실과 최신지견에 맞춘 강의들이 참석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됐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