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최근 영등포구 대림동 복지 시설에 생활하는 중국 귀환 동포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번 12차 의료 봉사는 거처가 없어 경로당에서 단체 생활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는 귀환 동포들의 질병을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실은 건강천사'는 초음파영상진단기, 안압계 등의 정밀 의료기기가 갖춰져 병원급 수준의 진료가 가능, 특수 제작된 진료용 차량으로 방문 진료를 실시했다.
서울 지역 본부 의료 봉사단은 내과, 안과, 가정의학과 및 이비인후과 진료가 가능하도록 의료진 등을 구성하고 다양한 질병을 살필 수 있게 했다. 의료봉사단은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장애우, 독거 노인,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 등의 소외계층에 대한 무료 진료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