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계열사인 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이 최근 중국 현지에서 '신뢰받는 모범 기업상'을 수상했다.
모범 기업상은 중국산업협회, 중국공업협회, 중국국제교류촉진위원회, 글로벌경쟁력조직위원회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상이다.
특히 회사 및 제품의 시장 경쟁력, 고객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수상기업을 선정한다.
올해에는 하이얼, 중국이동통신, 중국석유 등 중국의 대표적인 기업들이 이 상을 수상했으며 한국계 회사로는 북경한미약품과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한편 북경한미약품은 2009년 전년대비 25% 성장한 4억2175만 위안의 매출을 올리면서 고(高)성장 기조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