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가 지난 2일 서울제약을 기습조사한 데 이어 3일 파마킹을 방문,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제조감시과 직원들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파마킹 본사를 방문해 현재 리베이트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공정위의 움직임에 따라 업계는 복지부가 의뢰한 7개 제약사에 대해 모두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복지부가 공정위에 조사를 의회한 업체는 서울제약, 삼진제약, 웨일즈제약, 이연제약, 파마킹, 삼성제약, BMI제약 등 7곳이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제약과 파마킹 조사를 볼 때 공정위가 7개 제약사 모두를 조사할 것이라게 확실해졌다"며 "나머지 제약사들도 이를 인정하고 조사에 대비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