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2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성균관대 '최고' 조선대 '최저'
[ 2010년 02월 03일 03시 31분 ]
국립대학교의 의학계열 보다 사립대 의학 교육환경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데일리메디가 교육과학기술부 대학교교원현황 총괄표를 분석한 결과, 성균관대학교 의학계열이 학생 1.1명당 전임교수 1명으로 교원확보율이 716.4%로 가장 높았다.

반면, 조선대는 학생 12.3명당 전임교수 1명으로 교원확보율(64.9%)이 가장 낮았다.

이는 국립대 의학계열의 평균 교원확보율이 96.4%, 교원 1인당 학생수 8.3명으로 사립대 평균(208.0%) 3.9명보다 2배 넘게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임 교수 1명당 학생 2명을 넘지 않는 학교는 성균관대(716.4%, 1.1)와 한림대(572.4%, 1.4), 인제대(540.2%, 1.5), 울산대(494.8%, 1.6), 가톨릭대(438.5%, 1.8), CHA의과대학(449.1%, 1.8) 순이었으며, 국립대는 단 한 곳도 포함되지 않았다.

사립의대의 경우 ▲순천향대 2.2명 ▲가천의과학대 2.3명 ▲대구가톨릭대 3.0명 ▲인하대 3.0명 ▲이화여대 3.5명 ▲관동대3.6명 ▲건양대 3.7명 ▲동아대 3.7명 ▲아주대3.9명 ▲연세대 3.9명 ▲영남대 4.2명 ▲계명대 4.5명 ▲고려대 4.5명 ▲한양대 4.5명 ▲건국대5.0명 ▲고신대5.2명 ▲동국대5.2명 ▲중앙대 5.5명 ▲단국대 6.7명 ▲원광대7.0명 ▲서남대 9.6명 ▲경희대 9.9명 ▲조선대 12.3명 순이다.

국립대의 경우 충북대가 교수 1인당 4.9명을 지도하는 제주대학교의 교원확보율(135.0%)이 가장 높았으며, 서울대는 7.7명, 경북대와 부산대 충남대는 11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자세히 살펴보면 제주대 4.9명, 경상대 5.8명, 충북대 5.9명, 강원대 6.2명, 전북대 7.6명, 서울대 7.7명, 전남대 9.3명, 충남대 11.1명, 부산대 11.2명, 경북대 11.3명이다.

이번 자료는 교과부 교원현황 총괄표를 분석한 것으로 의학계열의 의대, 한의대, 치과대, 간호대, 약대 등이 포함된 수치이며, 간호대학의 경우 의학계열이나 인문사회계열 등 학교마다 단과대학의 기준이 달라 실제적으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