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이 박구서 부사장[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3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신했다.
3일 중외제약은 공시를 통해 박구서 부사장이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각자대표) 부사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으로 중외제약은 이종호 회장을 비롯해 이경하 부회장, 박구서 부사장 등 3인의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박구서 부사장은 지난 12월 중외제약 임원인사를 통해 전무이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불과 2개월 만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박 부사장은 현재 회사 경영지원(홍보, 광고, 인사, 총무 등) 분야를 총괄하고 있다.
한편, 박구서 부사장은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이후 1978년 중외제약에 입사해 32년간 재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