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비만치료제 '펜터민' 안전성 논란 파문
[ 2010년 02월 04일 12시 39분 ]
시부트라민 제제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가시기 전에 또 다른 비만치료제인 펜터민 제제에 대한 치명적 부작용이 밝혀져 파장이 일고 있다.

KBS 9시 뉴스는 4일 ‘마약성 식욕억제제 치명적 부작용 발생’ 기사를 통해 “펜터민 복용시 생존율이 암보다 낮은 폐동맥 고혈압 질환에 걸릴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KBS는 펜터민 부작용 의심 환자의 말을 빌려 “살 뺀다고 식욕억제제를 복용했는데 살 빼고 나서 너무 숨이 차고, 계단 오르내리면 기절할 정도로 힘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폐동맥 고혈압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심장에서 폐로 가는 동맥의 압력이 높아져 심장기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KBS는 “3년 생존율이 암보다 낮은 50%에 머물 정도로 치명적인 질환”이라며 “그동안 폐동맥 고혈압 유발 가능성이 계속 제기돼 왔지만, 발병이 의심되는 사례가 보고된 건 전 세계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자문에 나선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장혁재 교수는 “이 환자가 다른 위험인자를 전혀 갖고 있지 않았다”며 “복용한 식욕억제제와 유사한 계열의 약제가 과거에도 폐동맥 고혈압을 유발했기 때문에 폐동맥 고혈압과 복용한 약과 연관관계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펜터민 계통의 약물은 푸리민(드림파마), 아디펙스(광동제약), 노브제(굿모닝팜), 레디펜(명문제약), 페딘(명인제약), 메타맥스(구주제약), 휴터민(휴온스) 등으로 연간 20만명 이상이 복용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