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정년 5년 연장 70세 보장되는 경희의대
[ 2010년 02월 07일 21시 41분 ]
경희대학교가 교수들의 정년을 65세에서 70세로 5년간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임상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료원 등 소속 교수들에 대한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대다수 임상 교수들은 대학의 이번 결정을 반기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의대교수회를 이끌고 있는 신장내과 이태원 교수는 “대학의 이번 결정은 시대적 변화를 앞서가는 조치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며 “교수사회에 새로운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의 경우 65세 정년과 동시에 대학을 떠나야 했지만, 이미 명예교수, 석좌교수 등의 형태로 대학에 남아 진료를 보는 경우도 심심찮게 눈에 띄고 있는데 다, 임상과 연구능력에 있어서도 나이제한의 벽이 일정부분 허물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다음 관심은 정년연장 제도에 어느 정도 참여하게 될 지로 모아진다.
경희의료원에 따르면, 2월 현재 정년연장 심사대상인 60세 이상 교수들은 의대 27명, 치대 4명, 한의대 8명 등으로 모두 39명이다.
이 가운데 오는 2월 말로 정년퇴직을 앞둔 이비인후과 차창일 교수가 첫 대상자로 물망에 올랐다.
차 교수는 “3월부터 접수를 받는다고 해서 대상자가 될 수 있을지 아직 모르지만, 긍정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며 “기회가 된다면 정년연장 신청을 해 병원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개인의 선택에 달린 일이겠지만, 의료원 내외부에서는 대부분의 교수들이 정년연장 신청을 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경희대가 구체적인 세부 방침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논란과 함께 반발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년 늘어 좋지만 논란도 불가피
우선 경영적인 측면에서 정년 연장은 임금비 상승으로 이어져 의료원에서는 부담이 된다.
대학본부측이 “아직 구체적인 세부 시행규칙 등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신규채용을 줄이는 형식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것과 같이 정원을 줄이는 대신 정원 외 정원 형식으로 제도가 운영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의료원 한 관계자는 “정년연장의 취지는 좋지만 당장 인건비 부담이 늘어나는 문제는 고민으로 남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대학과의 임금 지급 분담 비율 조정이나 임금피크제 등 여러 방안들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젊은 교수들을 중심으로는 정년연장 제도 도입에 대한 취지는 공감하면서도, 보직제한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경희의료원 한 교수는 “대학과 병원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인 만큼 정년퇴직 연장은 긍정적인 일”이라면서도 “다만 후배들의 앞길에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대는 지난해 정기 이사회를 통해 정관을 개정하고 정년을 65세에서 70세로 늘렸으나 세부시행 방법 등을 두고 고민하다 오는 3월부터 시행하기로 최근 확정지었다.
대상자는 10년 이상 근무한 60세 이상 교수들로, 이들 교수들이 제출한 진료 및 연구역량과 더불어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학 교원인사위원회에서 최종 심사할 예정이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