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박상규)은 9일 포항성모병원(병원장 김용필)과 협약을 체결했다.
병원은 향후 지속적인 환자 유입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 보다 체계적인 환자 진료 및 치료 환경을 위해 협약 체결을 진행했다
이로써 두 의료기관은 환자 진료·검사 의뢰, 의학정보 공유 등 긴밀한 협진체계 구축과 상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울산대병원 박상규 원장은 “지역의료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울산지역을 비롯한 포항, 경주지역 병원과의 협력병원 관계를 적극 구축해나가고 있다”고 밝히고,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분들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포항성모병원을 비롯한 모든 협력병원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은 이번 포항성모병원 협약을 포함해 창원병원, 보람병원, 울산병원, 부산 세일병원 등 울산, 경주, 부산지역 등 총 33곳과 협력병원 관계를 맺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