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회장 김태웅, 이하 협회)는 지난 6일 '제4회 병원경영진단사 자격시험'에서 2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석은 박병태 서울성모병원 원무부장에게 돌아갔다.
올해 병원경영진단사는 1~2차 시험을 통과한 최종 28명으로 의사 2명, 간호사 5명 등이 포함됐다. 지금까지 배출한 총 합격자는 124명이다.
병원경영진단사 과정은 매년 5월 중순에 개강해 매주 월요일마다 강의를 진행하며, 11월에 과정이 종료된다.
1학기는 정책 및 교양과목을 중점적으로 강의하며, 2학기는 진단부문을 재무·조직인사·전략·생산성 등 4개 부문으로 구분해 집중강의와 실습을 하게 된다.
한편, 지금까지 배출된 합격자들이 모여 협회 산하의 병원경영진단사회를 구성할 예정이며, 창립총회는 내달 6일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