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5大 정책과제로 '낙태 공화국' 오명 씻자"
[ 2010년 02월 16일 03시 13분 ]
프로라이프 의사회가 ‘낙태 근절을 위한 5대 우선 정책 과제’를 제안하면서 정부의 즉각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프로라이프 의사회(회장 차희제)는 정부의 낙태 관련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5가지 정책 과제를 제안함과 동시에 “‘낙태 공화국’ 오명을 벗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16일 밝혔다.

의사회에서 제안한 ‘낙태 근절을 위한 5대 우선 정책과제’는 ▲출산 장려금 5배 이상 증액 ▲두 자녀 이상 가정에 주택 분양ㆍ임대ㆍ교육에 우선순위를 두고 학비 보조금 월 50만원 이상 지급 ▲미혼모시설ㆍ영유아 보육시설 확충 계획안 마련 및 미혼모 경제적 지원 5배 이상 증액, 미혼모 차별 금지법 제정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이 치료비 국가 부담 및 장애인 보조금 월 50만원 이상 증액 ▲초ㆍ중ㆍ고 피임상담ㆍ성교육 전담 교사 및 산부인과 전문의 비상근 배치, 성교육 이수시간 연 50시간 이상으로 늘릴 것 등이다.

프로라이프 의사회 심상덕 윤리위원장은 “정부가 2005년도 연간 35만 건이라는 낙태 실태를 파악했음에도 지난 5년간 관련 정책에 매우 소홀했다”면서 “작년 11월 진오비(진정으로 산부인과를 걱정하는 의사들 모임)에서 낙태근절을 위한 10대 과제를 제안한 바 있지만 전혀 시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더 늦기 전에 정부가 즉각적이면서도 획기적으로 5대 우선 정책 과제를 집행해 책임을 다해야 한다”면서 “의사들이 낙태를 하지 않고 정상 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프로라이프 의사회는 정부의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사회ㆍ경제적 인프라 구축 및 모자보건법 허용 범위 개선 여부 등 정부의 행보를 주시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