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병원(원장 김용주)은 12일 오수 2시부터 5시까지 순천역사에서 무료 건강검진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무료 서비스는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와 순천병원이 지난달 29일 체결한 진료협력병원을 기념하고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건강한 설연휴를 바라며 준비하게 됐다.
신경외과장, 인턴,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8명의 직원이 고향을 찾은 귀성객 약100여명에 전문의 무료상담, 당뇨검사, 혈압검사, 투약 등을 실시했다.
무료진료를 맡은 신경외과 고종하 과장은 “많은 인원을 진료하느라 힘들었지만 순천역의 생기 있고 역동적인 분위기가 좋았고, 모든 분들에게 즐겁고 건강한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