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종근당·동아·대웅 '원외처방 증가율' 경쟁
[ 2010년 02월 17일 03시 22분 ]
건강보험 재정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원외처방조제액은 여전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1월 원외처방조제액은 전년동월대비 14.8% 증가한 7355억원을 기록했다.

월 처방금액 300억원 이상 상위 질환치료제에서는 ARB 고혈압치료제가 29.8%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항혈전제와 항궤양제가 각각 24.2%, 21.5%라는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반면 항생제와 진해거담제의 경우 각각 4.0%, 7.8%의 감소율을 기록하며 신종플루 특수가 마무리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또한 종근당(27.2%)과 동아제약(26.6%), 대웅제약(25.0%)이 증가율 경쟁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은 4.0%, 0.9%의 낮은 성장세를 보이며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리베이트-약가 연동제'가 시행된 지난 8월 이후 꾸준한 회복세를 보여왔던 외자사들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자 상위 10대 업체의 평균 성장률은 업계 성장률을 상회하는 16.2%를 기록, 점유율 역시 전년동원대비 0.2% 증가한 19.0%로 지난해 1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확장세를 보였다.

아울러 국내 상위 10대 업체의 점유율은 전년동월대비 0.7% 감소했으며 10대 업체의 평균 성장률도 업계 전체 성장률에 못 미치는 12.5%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 관계자는 "1월 영업일수가 전년보다 하루 많았다"며 "설이 2월에 속해 전년보다 영업일수가 이틀 적은 2월 원외처방 조제액 증가율이 얼마만큼 나올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