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협 "新 약가정책 조건부 찬성"
[ 2010년 02월 17일 06시 00분 ]
저가구매 인센티브를 골자로하는 정부의 의약품거래 투명화 방안에 대해 병원계가 ‘조건부 찬성’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는 17일 "복지부의 ‘의약품거래 및 약가제도 투명화 방안’에 대해 대승적 차원에서 협조하는 대신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병협은 우선 “이번 방안이 약가의 시장경쟁 기능을 회복시키기에 만족할 수준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정부의 고심이 엿보인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키로 입장을 정리했지만 그에 따른 조건으로 제도 보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우선 병협은 병원의 노력에 의한 약가 인하액이 입원료 및 진찰료 현실화 재원에 사용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저가구매에 대한 의료인력 설득 및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위해서는 약가절감분을 기본진료료에 반영해 주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다.

또 타당한 제도개선에 앞서 리베이트를 받은 사람의 처벌규정 강화하는 것은 일반 국민들로 하여금 마치 대부분의 의사들이 부도덕하게 비쳐질 우려가 있으므로 리베이트를 받은 사람의 처벌 규정 강화는 재고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병협은 요양기관이 의약품을 구입한 후 90일 이내에 구매대금을 지급하는 방안은 삭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상적인 의약품 거래는 구입량이나 거래조건 등을 고려해 대금지급을 결정할 것이나, 지금처럼 대금지급 조건이 악화된 이유는 10여 년간 물가상승률 이하로 억제되어온 수가정책에 그 원인이 있음에도 이것은 그대로 둔 채 대금 지급기만을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것은 반시장적인 또 다른 규제일 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