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공의 2명 중 1명은 1년휴가 10일미만
[ 2010년 02월 18일 03시 18분 ]
전공의 절반 이상의 연간 휴가기간이 10일 미만이여, 14일 이상 휴가를 가는 경우는 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18일 전국 20여개 병원 전공의 600여 명을 대상으로 규정상의 휴가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전협은 또 수련병원이 지난 2008년 기준으로 병원 규정상 14일 휴가를 명시화한 자료를 대한병원협회로부터 받은 결과, 인턴 64%와 레지던트 54%는 이를 어겼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재 법적으로 보장된 3개월의 산전후휴가를 보장받지 못한 경우가 83%에 달했으며 '2개월 미만으로 쉬고 복귀한다'고 답한 전공의도 31%였다.

이원용 회장은 "규정상 휴가일을 보장하더라도 평소 과중한 업무를 수행하는 상태에서 한 명이 휴가를 가면 다른 전공의에게 수행할 수 없을 정도의 일이 몰리는 게 현실"이라며 "평소 전공의의 과도한 업무 중 의사 외의 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보조인력채용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협은 지난 2005년 병협과 소합의서를 체결해 연차적으로 전공의 휴가를 14일로 보장하기로 했으며, 2009년에는 병협 신임평가항목에 전공의 휴가 일수 등을 포함했다.

이원용 회장은 "14일 휴가와 산전후휴가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공감하지만 제도적으로 안정화되려면, 전공의 업무 개선이 동반돼야 한다"며 "과도한 업무로 전공의의 피로가 누적되면 환자에게 피해가 갈 수 있어 궁극적으로 업무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