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육 및 성장 상태가 좋아진 결과로 초ㆍ중ㆍ고교 여학생들의 초경이 매우 빨라진 것으로 조사. 근래 초경 경험의 평균 연령은 11.98세이며 이는 어머니 세대보다 2.4세정도 낮아.
보건교육포럼이 전국 초등학교(4∼6학년) 및 중고교 여학생 3,307명과 이들의 어머니 2,76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초경 경험 학생(71.7%)의 평균 연령이 11.98세로 집계. 기존 연구들에 따르면 초경 연령은 1970년대 14.4세, 1998년 13.5세, 1999년 12.8세, 2005년 12.25세로 계속적으로 낮아진 추세.
특히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2명 중 1명 이상(56.6%)이 "월경통이 있어도 그냥 참는다"고 했으며 응답자의 58.4%만 "부모로부터 월경지식을 배운 적이 있다"고 답해 교육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