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건강보험재정 위기, 병·의원 규제 강화"
[ 2010년 02월 19일 01시 38분 ]
"건강보험 재정 안정과 보장성 강화, 이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공급자들을 더 규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
[사진]
은 19일 '건강보험재정의 중장기 전망 및 대책'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규제 속의 경쟁이 가능한 기전이 마련돼야 한다"면서 "최근 정부가 발표한 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도 역시 수시조사, 정기조사, 기획조사 등이 수반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보장성 강화가 재정 안정화보다 더 중요하다는데는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면서도 "국민 건강보험을 관리하는 보험자인 공단 이사장으로서 재정 문제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으며 재정 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추계하고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1년, 2002년 재정 적자의 아픔을 느꼈기에 더욱 그러하다.
정 이사장은 "과연 이러한 흐름대로 보험 재정이 운영된다면 건강보험 재정이 지속 가능할 수 있겠는가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며 "현재 구조 하에서는 해마다 수가 계약을 하고 매년 예산을 책정할 때 어려운 입장"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복지부의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으며 공급자측의 불만들이 잇따르고 있어 갈등을 겪는 당사자로서는 애로사항이 상당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유럽 순방에서의 경험을 소개하며 그는 "프랑스도 우리나라 못지않게 재정 적자가 상당히 심각하더라. 독일도 재정 적자가 심각해 참조가격제를 도입하는 등 2007년 개혁을 단행했음에도 2010년 또 정책을 손질해 나라마다 아젠다로 다뤄지고 있다"며 심각성을 시사했다.
공통점은 '규제 속의 경쟁'으로 집약된다. 중장기적으로는 총액계약제 도입의 의지를 재천명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눈에 띄는 대목은 규제 속의 경쟁이라는 방향으로 어느 나라든 강력한 국가의 규제 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라면서 "네덜란드의 경우 병원은 총액예산제, 진료 행위에 대해서는 포괄수가제 형태를 적용하고 있다"고 언급, 총액계약제 도입의 당위성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총액계약제나 DRG를 유동적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추세는 전 국민에게 보험 혜택을 늘리면서 공급자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통해 비용을 줄여가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이에 정 이사장은 "이제는 공급자-가입자-보험자가 문을 열어놓고 머리를 맞대지 않으면 더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잘라 말하고 학계의 다각적인 접근과 연구를 주문했다.
그는 아울러 "재정의 불안정으로 건강보험 제도가 주저앉게 돼 병원에 한번 가는데 5만원, 7만원, 많게는 10만원이라는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면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라면서 "어떻게든 이 제도를 유지하면서 재정과 보장성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못박았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