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기관 의약품 부작용 보고 의무화"
[ 2010년 02월 19일 06시 58분 ]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올해 의약품 부작용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천명했다.

윤여표 청장은 19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최근 비만치료제 등 의약품 안전성 문제가 불거지고 있으나 외국의 정보에 의존하고 있다"며 "식의약 안전망을 확대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부작용 보고에 따른 보상 체계도 아직 마련돼 있지 않는 등 허술한 부과 관리체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 식약청은 향후 의약계와의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문제점을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청장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 의료기관에서의 부작용 보고를 의무화하고, 감시 대상도 2000성분 이상으로 넓히겠다"고 밝혔다.

DUR상에서 의약품 부작용 감시 대상을 늘리고, 이를 1차적으로 피해접수가 가능한 의료기관이 보고토록 제도 개선을 하겠다는 뜻이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보다 체계적인 부작용 보고 관리 체계 마련을 위해 새로운 기구의 설립도 제안했다.

윤 청장은 "민관 합동으로 부작용 보고 관리 기구를 구성하는 한편, 지역약물감시센터도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와 더불어 의약품안전정보관리원을 새로 설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