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병원이 배안 정신건강과장을 새 신임원장으로 정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배안 신임원장이 취임함으로써 새로운 변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고객중심병원으로의 탈바꿈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배안 원장은 18일 취임식을 통해 “2010년도를 획기적인 도약의 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고객중심, 목표중심, 미래중심의 병원 경영을 원칙으로 정신 재활을 통해 사회로 복귀하는 병원으로서 정신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나주병원은 2월 9일 숙원사업이었던 진료시설 현대화 사업을 완료함에 따라 정신장애인을 위한 쾌적하고 안락한 진료환경을 조성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