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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고, 작년 당기순이익 100% 향상
[ 2010년 02월 23일 04시 53분 ]
첨단의료공학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이 지난해 매출액 330억900만원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영업이익 34.86%, 당기순이익은 101.32%의 실적 향상을 달성했다.

23일 솔고바이오에 따르면 2009년 실적은 전년 대비, 매출액은 9.64% 증가한 330억 900만원(‘08년 301억8700만원), 영업이익은 34.86% 증가한 32억5800만원(’08년 24억1600만원), 당기 순이익은 101.32% 증가한 12억4600만원 (‘08년 6억1800만원)으로 높은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고수익의 정형외과용 임플란트의 해외 수출의 증가, 인공관절용 임플란트의 내수 판매 증가와 온열매트 ‘온돌이야기’의 20억원 규모의 조달청 납품이 주요 매출 상승의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판관비의 감소, 천안병원 임대료 및 외환차익 등 영업외수익의 증가, 지분법손실 및 외환차손 등도 손익에 영향을 미쳤다.

솔고바이오는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지속적인 실적 향상은 정형외과용 임플란트와 SR시스템 온열매트 분야의 성장에 기인한다”며 “올해는 솔고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만10년을 맞이하는 해로서 보다 내실 있는 경영으로 주가 부양과 주주 만족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솔고바이오는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전년대비 100% 이상의 당기순익 증가를 실현했으며 특히 고수익의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해외 수출부문이 지난해 537만불을 기록, 전체 매출 비중의 20%를 첫 돌파했다. 이에 솔고바이오는 지난해 11월 한국무역협회로부터 3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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