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과대학으로는 첫 100회 졸업식을 가진 연세의대가 현재까지 총 1만 39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은 24일 138명을 졸업시켰다.
이번 100회 졸업식에는 ▲최우등 졸업상에 김다래, 김이정 ▲우등 졸업상 신한솔, 손범석, 박시윤 ▲세브란스상(의대 총동창회장상) 김다래 ▲의과대학장상 양필성 ▲대한의사협회장상 배소희, 허규형 ▲대한의학회장상 김남욱 ▲대한병원협회장상 김소현 학생이 수상했다.
이날 정남식 학장은 “졸업생 모두가 꿈을 가지고 100여년 전 7명의 첫 졸업생이 걸어간 길을 따라 새로운 의사로서의 책무를 다하라”고 당부했다.
박창일 의무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100회 졸업생 여러분을 축하하며, 연세의대가 오늘에 이를 수 있기까지 헌신한 알렌, 에비슨, 세브란스씨를 비롯한 많은 선각자와 졸업한 동문들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