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병원장 차영미 수녀)은 1일 화성시 동탄보건지소와 '대사증후군 바로알기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동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인 이마트와 센트럴파크, 관내 노인정에서 오는 7월 10일까지 월 2회, 총 10회에 걸쳐 심뇌혈관질환 예방법 등을 설명한다.
병원과 동탄보건지소 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단은 행사 참여자에게 복부비만과 혈당, 혈압, 체성분측정 등 검사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진단하고 결과 상담을 한다.
특히 허리둘레와 혈압, 상시혈당, 중성지방 측정 결과 1가지 이상 위험인자가 있는 참여자는 결과상담 후 추가 정밀진단의 필요성을 안내한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신의 대사증후군 위험성을 알고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대사증후군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는 화성시 만성질환관리센터(031-369-4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