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같은 상황 와도 마찬가지, 수술 후회없다"
[ 2010년 02월 24일 22시 15분 ]
세브란스병원의 조직결과를 토대로 유방암 수술을 진행했다가 송사에 휘말린 서울대병원 N 교수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2007년 법정공방이 시작된 이후 3년 여 만이다.
N 교수는 25일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같은 상황이 오더라도 같은 결정을 할 것이고, 지금도 결코 나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동안 이번 사건에 대해 굳게 입을 다물었던 N 교수가 언론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밝힌 것은 지난 23일 검찰이 발표한 ‘혐의 없음’ 처분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검찰은 실수로 슬라이드를 바꾼 세브란스병원 임상병리사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지만 수술을 집도한 N교수에게는 책임을 물을 수 없다며 ‘혐의 없음’ 처분했다.
이에 대해 N 교수는 “지극히 당연한 결과”라고 반색하며 이번 사건에 대해 자신이 갖고 있던 견해를 피력했다.
그는 “통상적으로 조직검사 결과를 99% 이상 신뢰하고, 환자상태와 검사결과를 토대로 수술을 결정한다”며 당시 수술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나 아닌 유방암을 다루는 다른 의사라도 마찬가지 결정을 내렸을 것”이라며 “정말 양심적인 의라라면 조직검사에서 암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재검사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사와 형사가 모두 걸린 이번 사건에서 검찰의 결정에 따라 형사소송은 의미가 없어졌지만 문제는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민사소송.
1심에서는 ‘N 교수의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나왔지만 지난해 8월 2심 재판부는 ‘배상책임이 있다’고 결론 내렸다.
당연히 서울대병원 측은 상고했고 현재 이 사건은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N교수는 지난 2심 판결을 아주 작은 실수나 차이가 결과에서는 매우 큰 차이를 만든다는 이론의 ‘나비효과’에 비유하며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사건이 임상병리사가 슬라이드에 이름을 잘못 붙이면서 비롯 됐지만 현재까지 상황만을 보면 모든 환자에 대한 재검사 의무화 목소리까지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다.
그는 “고등법원은 수술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에서 조직검사를 다시 하지 않은 것을 문제 삼고 있는데 이는 의료기관을 옮길 때마다 재검사를 종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피력했다.
실제 의료계에서는 암이 확인된 조직검사 결과를, 그것도 세브란스 같은 저명한 병원의 검사결과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재검사를 실시하는 사례가 없다는게 그의 주장이다.
N 교수는 “학회를 대표하는 입장에서도 촌각을 다투는 환자의 생명과 경제적 문제를 고려할 때 재검사는 천부당 만부당한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N 교수는 연간 900여건의 유방암 수술을 하는 국내 유방암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현재 한국유방암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