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국립의료원(원장 강재규)은 26일 국립의료원 대강당에서 '새로운 날개, 힘찬 비상'이라는 주제로 국립중앙의료원의 새로운 CI를 적용한 근무복 패션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수법인으로의 출발하며 제작물 등에 새로운 CI를 적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그 중 의료진, 행정요원, 환자복 등 피복류에 CI를 적용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파악, 법인화 출범과 동시에 착용할 새 디자인을 선정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패션쇼를 기획한 관계자는 "기존 국립의료원이 가지고 있는 낙후된 이미지를 탈피함과 동시에 '고객 중심·고객 제일'을 운영의 기본으로 삼고, '공공의료 선도'라는 미션을 추구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