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험심사간호사→보험심사관리사'
[ 2010년 02월 25일 21시 36분 ]
보험심사간호사가 보험심사관리사로 자격 명칭이 공식 변경된다.

간호사에서 관리사로 진입 장벽을 낮춰 민간자격 국가공인 획득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방침이다.

보험심사간호사회 김명신 기획위원장(분당제생병원)은 25일 중앙대병원에서 열린 제13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0년도 사업계획을 공개했다.[사진]

김명신 위원장은 “민간자격으로 국가공인을 받으려면 간호사만 시험을 볼 수 있는 규정을 완화해야 한다는 권고를 듣고 수차례 내부 논의를 거듭한 결과 명칭을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험심사간호사 자격취득과 관련한 현행 회칙 또한 ‘보험심사관리사 1급 자격취득자’로 본문이 수정될 예정이다.

보험심사관리사는 1급(의료법상 의료인)과 2급(기타 전문대학 졸업자)으로 나뉘어 전자가 150시간, 후자가 7주 56시간 동안 관련 교육을 이수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개발돼 교육에 들어갔다.

간호사회 측은 대한간호협회에서 한국간호평가원으로 자격제도 운영 주체를 변경, 지난해 10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자격변경 승인을 공식 요청해 승인을 받았다.

보험심사관리사 국가공인이 인정되면 기존 보험심사간호사들은 민간자격증 취득 절차와 동일하게 전원 재시험을 치러야 한다.

김명신 기획위원장은 “오는 3~4월경 국가공인을 신청하기 위해 모든 절차를 마련해둔 상황”이라며 “국가공인이 되면 기존 간호사들은 모두 시험을 봐야 하고, 수험료 문제 등은 간호평가원과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 민간자격 이외에도 보험심사간호사의 전문간호사 승격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인선 회장(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은 “전문간호사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해 일정한 성과가 나타나면 공청회를 열 계획”이라며 “보험심사간호사의 전문성을 인정받을 입법화까지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