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25일 오후 7시 병원 본관 7층 강당에서 입원환자와 보호자의 심신안정과 문화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술쇼를 개최했다.
원더매직 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한 이번 마술쇼는 경력 7년의 최형배 마술사와 6년의 정병구 마술사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레크레이션을 비롯해 클로즈업마술(카드와 같은 소도구를 이용), 스테이지마술(비둘기, 지팡이, 풍선 등으로 무대에서 관객과 함께 경험하는 마술), 일루전마술(사리지고 바뀌는 마술) 등을 진행했다.
최형배 마술사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분들께 마술을 통해 완쾌의 희망을 드리고 싶어 직접 마술자원봉사를 신청했다"고 밝히며, "환우와 가족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