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26일 2011학년도 약대 신설을 신청한 총 32개 대학 중 15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1차에 통과했던 19개 대학 중 동신대, 선문대, 순천향대, 인하대가 최종 배정에서 탈락된 결과다.
이번에 신설된 15개 약대를 대상으로 전년도에 확정 공지된 350명은 2011학년도 정원으로 배정되고, 약대 운영에 필요한 최소 적정인원이 신설 약대에 배정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추가 증원을 통보받아 2012년 정원으로 금년 하반기에 확정 배정할 계획이다.
교과부에 따르면 이번 신설 약대의 경우, 운영 및 투자계획을 평가받아 선정돼 금년 하반기 대학별 실제 약대 운영 및 투자계획 이행 점검 절차를 거쳐 2012학년도부터 추가정원을 배정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