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외국 유명연자 초청 갈수록 힘들어져"
[ 2010년 03월 01일 21시 30분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정상설 주임교수는 최근 열린 '제4회 서울성모병원 유방암 심포지엄'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학술대회에 외국의 유수 연자를 모시기 점차 어려워지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장상설 주임교수는 "최근 정부의 정책이 급변하면서 학회가 경비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책 의도를 이해하지만 학술활동에 지장을 주는 것은 의학발전 차원에서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세계적인 권위자를 학술대회에 초청하려면 1인당 적게는 1000만원에서 많게는 1500만원이 소요된다.
비즈니스 항공권과 숙박비 등 막대한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국제적인 학술 미팅을 위해선 1억원에 달하는 비용이 드는 경우도 있다.
정 교수는 "최근 제약사로부터 경비조달 창구가 제한되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순수한 학술교류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라며 "국내 학술대회에 외국연자를 자주 초청해야 국내 학술이 발전하는데 상황은 반대로 가고 있다"고 했다.
이는 최근 대학병원의 학술 심포지엄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와도 맞물린다. 제약사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밖에 없는 현 상황에서 자칫 리베이트 문제로 직결될 수 있어 학술행사를 꺼리고 있다는 것이다.
정상설 주임교수는 국내 암 정책에 대해서도 외과 활성화를 주문하기도 했다. 항암제 개발 등에 천문학적 비용을 쏟아부었지만, 그 효과에 한계가 따르는 만큼 외과 활성화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정 교수는 "일예로 지난 1971년 미국 닉슨 대통령이 암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10억 달러가 넘는 막대한 연구비를 쏟아 부었다. 그러나 40년이 지난 지금, 암이 정복되지 않았다"며 "여전히 암 수술에는 외과의사의 역할이 주요하다. 투자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암 환자의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지만 비용이 너무 든다는 것이 딜레마"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외과의 역할을 새롭게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내분비 요법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안드로겐 수용기(androgen receptor)와 차세대 유방암치료제 플배스트랜(fulvestrant)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외국연자로는 영국 맨체스터대 앤서니 하웰(Anthony Howell) 교수와 이탈리아 유럽암연구소 움베르토 베로네시(Umberto Veronesi) 박사 등이 참여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