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 남촌드림클래스는 최근 본관 8층 남촌드림클래스에서 ‘2010년 상반기 다학제간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
간담회에는 정형외과 송해룡 교수, 자원봉사자 및 병동 간호사들을 포함해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환자들에게 제공했던 다양한 치료프로그램의 운영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촌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돼 운영되고 있는 남촌드림클래스는 희귀난치성질환 소아청소년을 위한 병원학교와 호스피스 등 암환자를 위한 사회사업을 하는 곳이다.
남촌드림클래스에서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 받느라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영어, 컴퓨터 등의 수업 뿐만 아니라 음악, 미술, 원예 치료 등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