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2일 서비스 제고 일환으로 진료 시간을 앞당기고 제2주차장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오전 진료 시작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8시30분으로 앞당겼다. 이에 따라 고객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병원 측은 기대했다.
외래진료를 시작하는 진료과는 간•담도센터와 내분비내과, 감염내과, 흉부외과, 정신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통증클리닉,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방사선종양학과, 재활의학과 등이다.
새로 개설한 제2주차장은 구 경찰종합학교 부지 17,000㎡를 확보해 조성했다. 병원은 신규 주차창 개설을 통해 총 400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병원은 제2주차장 개설 이벤트로 첫 번째 이용고객에게 과일 바구니를 증정했으며, 10번째 입차자까지 귤상자를 증정했다.
병원 관계자는 "고객만족을 위해 주차장을 개설하고 외래 진료시간을 늘렸다"며 "올해 개원 55주년을 맞아 고객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