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政, 내달부터 치매 약값 지원…최대 3만원
[ 2010년 03월 04일 03시 14분 ]
정부가 오는 4월부터 치매 환자들에게 약값을 지원한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제1차 치매종합관리대책(치매와의 전쟁)의 일환으로 치매치료약제비 지원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전국 가구 평균소득 50% 이하의 60세 이상 치매환자로, 최대 월 3만원 한도에서 약제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4인 가족 기준으로 월소득이 195만6000원 미만이면 정부가 제공하는 치매 치료약제비 혜택을 받게 된다.

치매환자 및 가족은 3월부터 전국 253개 보건소를 통해 연중 수시로 치매치료약제비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 및 진단서를 제출,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야 한다.

이번 약제비 지원 대상은 약 5만6000명으로, 총 122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이 치료비용에 부담을 느껴 적극적으로 치매치료에 참여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치료약을 조기부터 복용할 경우 치매의 중증화가 방지돼 시설입소율이 낮아지고 환자의 인지기능 개선으로 환자 본인과 가족의 삶의 질이 동시에 높아지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치매치료약제비 지원 사업 등 1차 치매종합관리대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보다 진일보 된 2단계 국가치매전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2단계 국가치매전략에는 치매 명칭 변경, 치매조기검진사업의 내실화 및 치매위험군 대상의 프로그램 활성화, 치매환자 의료관리율 제고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복지부의 치매조기검진사업 확대에 따라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전국 보건소에서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고 위험군으로 판단되는 경우 보건소로부터 비용을 지원받아 치매거점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 진단을 받은 대상자에게는 오는 4월부터 77개 보건소를 통해 사례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