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회(회장 박인출, 이하 G헬스케어협회)는 지난 2월 25일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정식 사단법인 허가증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G헬스케어협회는 개원의와 전문병원을 중심으로 1000여개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등이 모여 결성한 민간단체다.
G헬스케어협회는 중국과 일본, 러시아, 미국 등의 민간단체와 MOU를 맺어왔다. 지자체 의료관광 특성화 사업으로 경기도 광주시와 MOU를 맺고, '광주시 덴탈시티 구축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홍민철 G헬스케어협회 사무총장은 "정부 의지에 부응해 해외거점병원을 구축하고, 의료사고 보상대책을 마련하는 등 민간이 담당해야 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오는 9일 법인 허가 후 첫 이사회를 개최해 사업계획을 확정지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