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2월 한 달간 한미약품의 비염치료제 개량신약을 비롯해 총 379개 품목이 국내에서 허가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전문의약품 200개 품목, 일반의약품 22개 품목, 완제의약품 222개 품목 등 총 379개 품목이 시장 진출 길을 튼 가운데 개량신약 1건, 신약 2건 등도 포함됐다.
개량신약으로는 한미약품이 비염치료제인 ‘포타스틴오디정(성분명 : 베포타스틴칼슘이수화물’로 시장 진출을 예고했다.
포타스틴오디정은 다년성 알레르기성 비염 등에 사용하는 항히스타민제로 동아제약의 신약 ‘타리온정 10mg’의 유효성분인 ‘베포타스틴’의 염 및 제형을 변경해 개발한 제품이다.
또한, 신약으로는 사노피 아벤티스가 부정맥용제 ‘멀택정(성분명 : 로네다론염산염)’을, 일동제약이 항생제 ‘피니박스주사 0.25g(성분명 : 도리페넴일수화물) 등을 6년간 재심사기간 내 시판 후 조사를 완료하는 조건으로 허가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