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송명근 수술법 평가기준 공정성 논란 초래
[ 2010년 03월 07일 21시 37분 ]
[초점]
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CARVAR)을 두고 송명근 교수(건국대학교병원 흉부외과)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보건연) 사이의 공방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보건연의 평가기준이 과연 공정했는지 여부가 새로운 논란거리로 떠오를 전망이다.
CARVAR 수술 안전성 평가 적절했나
‘CARVAR 비급여 관리를 위한 실무위원회(실무위원회)’는 지난달 ‘중대한 이상반응과 사망률이 기존 시술과 비교해도 상당히 높다’며 시술 잠정 중지 의견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에게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보건연에서 조사한 환자 127명(서울아산병원 26명, 건대병원 101명)가운데 발생한 사망자 5명(3.9%)이 주요 판단 근거 중 하나였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실무위원회에서 CARVAR 수술을 기존 수술과 비교하는 과정에서 적용한 기준이 과연 공정했는지 의문을 표하고 있다.
CARVAR 수술과 판막치환술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보건연의 기준 자체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보건연과 실무위원회는 CARVAR 수술에 대해선 대동맥판막질환 이외에도 대동맥류, 관상동맥질환, 다중판막질환 등 질환에 대한 구분 없이 사망자를 분류, 사망률이 3.9%에 달해 불안전한 수술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송 교수가 CARVAR와의 비교 대상으로 삼은 서울대병원의 경우 2007년도 판막치환술 사망례(6.9%, 9/60)가 생각보다 높자, 보건연은 송 교수에게는 적용하지 않았던 질환별 분류 기준을 따랐다.
보건연은 최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CARVAR 수술에 대한 기준과 달리 대동맥 판막을 가지고 2007년도 46례 중 2명(4.3%), 2008년도 53례 중 2명(3.7%)이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한 흉부외과 교수는 “일반적으로 새로운 수술법에 대한 안전성을 검토하기 위해서는 기존 시술과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비교 검토를 검쳐야 하는 게 당연하다”며 “짧은 시간 동안 보건연과 실무위에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CARVAR 수술의 안전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는지 이해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조기사망률 포함시켜 서울대병원 판막치환술 사망률 ‘뚝’
보건연은 또 서울대병원의 판막치환술을 설명하기 위해 그동안 CARVAR 수술에 대해선 적용하지 않았던 조기사망률 잣대를 이번에 꺼내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조기 사망률은 수술 후 30일 이내 및 수술 당시 입원 중 사망한 환자를 말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수술 후 부작용에 따른 사망으로 볼 개연성이 높지만, 보건연은 비교대상인 판막치환술에만 한해 적용시킨 것.
보건연은 서울대학교병원이 지난 2005년 발표한 논문을 예로 들며 이 병원에서 1988년부터 1999년 사이 대동맥판막질환으로 판막치환술을 받은 환자들의 조기 사망률은 1.68%(3/179명)였다고 밝혔다.
앞서 2007년도와 2008년도 자료와 합쳐 보건연은 “세 자료를 종합하면 서울대병원의 대동맥 판막질환의 사망률은 2.5%”라며 송 교수가 기존 판막치환술과 비교해 CARVAR 수술이 안전하다고 자신했던 부분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보건연의 판단 기준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흉부외과 교수는 “이번에 보건연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서 서울대병원의 조기사망률을 포함시킨 것은 무슨 의도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며 “일반적으로 사망자 통계를 분석할 경우 조기 사망률은 조기 사망률끼리, 전체 사망률 분석은 전체 사망률끼리 분석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당사자인 송명근 교수도 “보건연에서 발표한 사망자 통계를 보면 조기사망자 이외에도 수술 후 30일이 지난 뒤 추적 관찰 중이었던 환자까지 포함시켰다”며 “보건연이 분석을 주먹구구식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이 사례인 만큼 회의록을 비롯해 모든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이 사안과 관련, 보건연은 “송 교수가 발표한 사안에 대해서 해명하기 위한 자료를 만들었을뿐”이라며 “실제로 어떤 기준을 가지고 CARVAR 수술을 분석했는지는 확인이 좀 더 필요한 사안”이라고 즉각적인 답을 피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