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병원 노동영 교수, 보령 암학술상 수상
[ 2010년 03월 09일 05시 56분 ]
보령제약(회장 김은선)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김병국)이 공동 제정한 '제9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서울대병원 외과 노동영 교수가 선정됐다.

노동영 교수는 유방암 세포의 분자 생물학적 연구, 바이오마커(biomarker: 생체표지물질)의 발굴 및 검증, 종양 줄기세포 연구 등 유방암 관련 다양한 기초 연구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9일 오전 서울대학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개최된 이번 수상식에서 노동영 교수는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수여받았다.

노 교수는 유방암 세포에서의 신호전달회로 연구를 시작으로 한국 여성의 유전자 다양성을 연구하고 있으며, 미국 스탠포드 대학과 협력해 DNA칩도 공동연구 중이다.

또한 단일염기 다형성(SNP: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연구, 유전자 발현 미세 배열법 등의 다양한 유전체 연구와 단백질 발현 비교 연구를 통해 바이오마커를 발굴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유방암 세포주 및 종양 줄기 세포 연구 등 유방암 치료를 위한 기초의학 연구들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노동영 교수는 "유방암에 대한 기초연구 및 바이오마커의 발굴을 통해 실제 유방암 환자의 예방, 진단, 치료에 직접적으로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를 계속 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노 교수는 1981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EMR 팀장, 의료정보센터장, 의무기록실장 등을 지냈고 현재 서울대학교 병원 유방센터장 및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유방암 연구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