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원장 홍영선)은 지난 2월 개원 이래 처음으로 분만건수 100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병원 산부인과에 따르면 지난 2월 104건의 분만이 이뤄졌으며, 분만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산부인과는 현재 고위험임신클리닉과 산전정밀초음파클리닉, 산전유전질환클리닉, 선천성기형클리닉, 태아치료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다. 24시간 전문의 대기시스템과 산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병원 산부인과 관계자는 "이번 월 분만 100건 달성은 의료진의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성과"라며 "임산부를 위해 최고의 진료시스템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병원은 지난 9일 홍영선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월 분만 100건 달성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