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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의학원 설립이 최선의 방안"
[ 2010년 03월 10일 21시 51분 ]
"국방의학원은 군의관 확보는 물론 군병원 진료능력 향상을 위한 최선의 방안이다."

국방부 이선근 보건복지관은 오늘(11일) 국회에서 개최되는 ‘국방의학원 설립에 관한 법률안' 입법 공청회에서 이같이 밝힐 예정이다.

이선근 보건복지관의 공청회 주제발표문에 따르면 기존 경기도 부천시의 100부대 부지에서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부지를 바꿔 총 사업비를 종전대비 50%이하로 낮춰 경제성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군병원 조정계획에 의한 해체병원 매각 세입으로 건립비용을 충당, 비용 대비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학사학위자를 대상으로 군의관을 선발하고 4년 간 의학교육과 군 및 공공의료 특성화 교육을 거쳐 의사면허를 취득한 후 군 의료기관에서 의무복무와 공공의료기관에서의 의무복부 5년을 보내면서 우수인력을 획득해 자체 양성기반을 구축한다.

따라서 연간 40명의 군의관을 배출하고 안정화시기에 접어들면 600명의 장기군의관이 확보된다는 것이다.

또 국방의학원을 정점으로 사단의무대 및 군병원의 기능을 보강하고 군 특화 진료에 대해서는 민간병원 이상의 능력을 확보해 병원다운 병원으로서의 군 병원 역할과 기능을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이선근 보건복지관은 “장기 군의관 위주의 인력구주와 군병원 진료능력 제고, 군진의학 연구개발 활성화, 전시의무지원 능력을 강화하면 국민이 신뢰하는 군 의료 체계가 구축된다”면서 국방의학원 건립의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이선근 복지관은 "이런 관점을 토대로 반드시 국방의학원을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할 방침이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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