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개원내과의사회 차기 수장 '2파전'
[ 2010년 03월 11일 03시 32분 ]
대한개원내과의사회(회장 김일중) 차기 회장선거가 4월로 다가온 가운데 이욱용(이내과의원) 현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장과 이원표(이원표내과의원) 현 보험부회장이 출마, 2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개원내과의사회는 후보단일화로 만장일치 추대를 받은 것이 관례였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여론에 따라 단일화보다는 경합이 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한 관계자는 “지난 2월 10일 대의원회(의장 권 철)가 공고한 이후 현재까지 두 명이 입후보했으며, 더는 지원할 후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2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욱용 후보는 “개원내과의사회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출마했다”면서 “회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수렴해 조직의 화합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현재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개원의협의회 부회장과 대한위장내시경학회 부회장, 대한검진의사회 회장, 대한노인의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원표 후보는 “자동화 검사와 의약품 리베이트 등 내과가 그동안 큰 손실을 받았다”면서 “의료계 전체적으로 시련의 시기이지만 활력을 가지고 조직을 쇄신하기 위해 출마를 하게됐다”고 전했다.

이원표 후보는 현재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보험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내과학회 상대가치위원장과 대한내과학회 부회장, 보험이사 등 주로 보험과 관련된 일을 도맡아 왔다.

내과의사회 내에서도 2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고 점치고 있지만, 후보등록 기간이 오는 27일까지로 기한이 남아 있기 때문에 더 많은 후보가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과 함께 후보 단일화도 배제할 수 없어 상황은 더 지켜봐야 한다.

이번 회장 선출은 오는 4월 10일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 투표로 결정짓게 되며, 임기는 5월부터 2012년 4월까지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