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김윤섭, 최상후)은 지난 12일 오전, 500여 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방동 본사 대연수실에서 제8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 의안심사에서는 홍순억 씨(재선임)를 이사로 선임하는 한편 보통주 20%, 우선주 21%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김윤섭 사장은 "제88기 새 사업기를 맞아 '도전, 미래창조'이라는 경영슬로건 하에 부문별 책임경영, R&D 파이프라인 확충, 미래성장동력 발굴, 앞선변화 앞선실행을 중점 경영목표로 설정하고 회사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