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핵의학회(회장 범희승)가 학회지를 영문으로 전환, 창간호[사진]를 최근 펴냈다.
학회는 14일 “자체 발행 학술지인 핵의학 분자영상(Nuclear Medicine and Molecular Imaging) 1호를 스프링거를 통해 발행했다”고 밝혔다.
스프링거는 과학기술과 의학분야에서 약 2,000 종의 정기학술지와 연간 6,500종의 신간 단행본을 출판하는 세계 굴지의 출판사이다.
스프링거 편집장인 우테 하일만 박사는 “NMMI가 스프링거의 출판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의 핵의학과 영상의학분야의 논문은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에 와 있다. 따라서 NMMI의 출판은 이 분야 포트폴리오의 가치를 높일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존스 홉킨스대학 헨리 와그너 교수, UCLA 샘 갬비어 교수, 워싱턴 대학의 마이클 웰치 교수 등 미국과 유럽, 일본 등지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핵의학자들이 편집위원으로 대거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