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대한민국 1% CEO 건강관리 책임진다"
[ 2010년 03월 15일 22시 40분 ]
순천향대학교가 이른바 ‘대한민국 상위 1%’를 겨냥한 건강과학대학원 CEO 과정으로 톡톡히 재미를 누리고 있다. 올해로 15기에 접어든 해당 과정은 매회 모집인원을 꽉 채울 정도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설명이다.
건강과학대학원 조주연 부원장
[사진]
(순천향대병원 가정의학과)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다른 대학에서도 유사한 고위자 과정이 개설된 바 있지만 CEO를 대상으로 해서 이렇게 활성화된 프로그램은 우리가 독보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건강과학대학원 운영 과정에서 느낀 소회를 밝혔다.
“CEO 건강이 곧 국가경쟁력과 직결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착안해 1학기 과정을 개설했어요. 강연도 하고 MT도 같이 가고. 과정이 끝난 이후에도 기수별로 모여 친목을 다지죠. 지금까지 배출한 졸업생만 900여 명입니다.”
지금껏 CEO들에게 전문지식이나 새로운 경영정보를 제공하는 최고위 과정은 많았지만 CEO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책임지는 프로그램은 순천향대 건강과학 CEO 과정이 유일하다.
각계각층의 고위인사를 타깃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료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타 의과대학 고위자 과정과도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노화에 대한 이해, 웃음치료 등 생활건강강좌부터 동맥경화 뇌졸중, 협심증의 예방 및 치료 등을 다루는 전문적인 의료강좌를 포괄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이밖에 골프, 기체조 등을 함께 하는 레저/문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수료생은 순천향대 부속병원(서울, 부천, 천안, 구미) 의료진과 1:1로 평생 주치의 결연을 맺고 병원 이용 시 진료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수료 이후에도 혜택이 적지 않다는 후문이다.
조 교수는 “수료생 중 한 명은 다른 병원 건강검진을 받을 때는 이상이 없었는데 CEO 과정 무료 건강검진을 통해 초기 대장암을 발견, 즉시 대장용종절제술로 제거한 사례가 있다”며 “수료 후 매년 정기검진을 받고 초기 진단으로 병을 치료한 경우가 상당수”라고 전했다.
CEO 과정은 강좌를 진행하는 의료진에게도 다양한 인맥을 쌓을 수 있는 통로로 기능하고 있다. 조 교수는 국내 굴지 기업 회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방송인, 정부부처 장관까지 그간 CEO 과정을 거친 수료생들과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있다.
의료계 이외의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과 만나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어 의사로서도 견문을 넓히는 데 도움을 받는다. 이귀남 법무장관, 추미애 국회의원, 연기자 최불암, NH투자증권 도달기 부사장 등이 그간 건강과학 CEO과정을 거쳐 갔다.
조주연 부원장은 “기수별 정기 모임은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도 일조하고 있다”면서 “몇몇 병원에서 벤치마킹을 해서 비슷한 과정을 개설하기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CEO 인원 자체에 한계가 있어 경쟁이 심화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며 우스갯소리를 던졌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