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약대 입시생 문전성시 "객관적 입학전형 뭐냐"
[ 2010년 03월 17일 03시 30분 ]
"수학, 생물 과목 등은 얼마나 들어야 하는가", "고등학교 성적은 많이 반영되는가?", "학업 외 활동을 어느 정도의 비중으로 보는가?"

서울대학교가 17일 10시 대학교 문화관에서 개최한 '2011학년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입학전형 설명회'에서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 준비된 시간을 초과할 정도로 질문을 쏟아내 약대 입학에 대한 관심을 증명했다.

입학전형에 대한 질문이 쏟아진 것에 비해서 서울대 입학관리본부 박정일 본부장은 "내부의 반영 기준은 뚜렷하지만 이를 공개할 수는 없고, 학생 특성에 따라 다르게 반영할 것"이라며 "선발하는 교수의 입장에서 어떤 학생을 뽑고 싶을지 생각하면 간단하다"라고 밝혔다.

이 때문에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은 고등학교 성적, 학부 때 대학의 지명도, 대학 수강과목의 가중치, 학업 외 봉사활동 내용 등 전형 요소의 내용과 비중에 대해 질의응답이 연달아 이어졌다.

PEET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한 학생은 "모든 반영요소에 대한 구체적인 비율이 안 나왔는데 커트라인이 있냐"는 질문을 하자 서울대 박정일 본부장은 "반영비율은 없으며 모든 전형 요소를 총체적으로 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한다"고 답했다.

약사 관련 단체는 입학 전형 중 특별전형으로 뽑는 인원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대한약사회 김경자 홍보이사는 "특별전형은 입학 때 이미 한 번 혜택을 받는데 또 약학대학에서 특별전형을 실시하면 이중의 혜택을 받는 것이 아니냐"면서 "편법으로 정원을 늘리려는 생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 특별전형은 고등교육법으로 정해져 있다"면서 "정원 외 전형이고 사회적 약자 배려 차원이라고 본다면 꼭 필요한 것"이라며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었다.

그 밖에 학생과 학부모들은 장학금 수혜율, 우선선발 비중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김성은기자 ks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