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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임산부 1인 최대 70만원 지원
[ 2010년 03월 18일 02시 19분 ]
분만 위험이 높아 각종 검사비용이 많이 드는 고위험임산부에게 의료비 혜택이 지원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 이하 인구협회)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 이하 생보재단)은 고위험임신부에게 안전분만비를 1인 최대 70만원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안전분만비 지원사업의 신청자격은 ▲고위험임산부로서 ▲임신주수가 24주 이상(2010. 3. 1기준), 6월 30일까지 분만예정자이며 ▲2009년 기준 도시근로자 월평균 가구소득 130%이하 가정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3월29일~4월30일까지 우편으로 접수 하면 된다. (제출처: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6가 121-146 인구보건복지협회 가족건강팀)

협회는 신청자 중 고위험임신정도, 소득기준 등을 고려한 자문위원 심사회의를 거쳐 지원 대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는 분만비용 뿐 만 아니라 전화, 문자, 이메일을 통해 지속적인 산전․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 및 지원서류는 아가사랑 홈페이지(www.agasarang.org)를 통해 알 수 있다.

앞서 이 사업은 생보재단과 인구협회가 고위험임신으로 산전관리와 분만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고 여성과 아기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월 72명의 고위험임신부들에게 1인 최대 50만원의 산전검사비를 지원 한 바 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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