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2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부 의대로 회귀-대학 자율 안된다"
[ 2010년 03월 18일 04시 30분 ]
“대학들이 자율을 달라고 주장하는데 대학에 자율 후 입장 변화 조사를 하니 전부 의과대학으로 회귀할 의사를 가지고 있다. 급격한 변화는 안된다.”

18일 김춘진, 신상진, 박영아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열린 '의학교육제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의 토론회[사진]에서는 김관복 대학지원관은 지속적으로 의대ㆍ의전원 체제 향방을 대학 자율로 맡겨 달라는 대학들의 요청에 대해 사실상 거부 의사를 피력했다.

김관복 대학지원관은 “자율 후 각 대학들에게 선택을 물어본 결과 모든 대학이 의과대학으로 회귀할 의사를 갖고 있었다”면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부의 정책 신뢰도도 중요하기 때문에 급격한 변화보다는 일정 유예기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여태껏 제기된 대학의 체제 자율권을 교과부가 줄 수 없다고 단언한 셈이다.

김관복 대학지원관은 토론회에서 현 체제인 의전원 전환 쪽에 비중을 둔 경희대 의전원 윤태영 교수와 조선일보 김철중 의학전문기자의 의견에 힘을 실으며 의전원 체제를 그만둘 수 없음을 시사했다.

또한 그는 현재 교과부 제도개선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6년제 학석사통합과정에 힘을 실었다.

그는 “6년제 학석사통합과정이 비중있는 안 중에 하나”라면서 “고졸자와 대졸자가 함께 전문대학원 체제로 돼 하나의 학제로 통합하는 새로운 시스템도 찾고 있다”고 전했다.다만 학석사통합체제는 법적 뒷받침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했다.

김 지원관은 “오늘 준 의견들을 충분히 정리해 제도개선위원회에서 심층토론회 국민과 관계자들과 상생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안은 4월쯤 가시화될 전망이다.
김성은기자 ks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